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달 '철도의날(6월28일)'을 맞아 제2회 초단편 철도영화제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CGV대전점 초단편 영화제 모습. /사진=코레일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달 '철도의 날'(6월28일)을 맞아 제2회 초단편 철도영화제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철도의 날'을 기념해 코레일이 주최·주관하고 CJ CGV와 국토교통부가 후원했다.

출품작 총 350편 중 예심을 거쳐 선발된 결선 진출작 29편이 상영됐다. 대상은 '슬로우티켓'(연출 배철하), 최우수상은 '적자'(연출 김재영·안재민)가 차지했다. 코레일은 입상작을 철도역사 내 전광판과 SNS를 통해 상영할 예정이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철도가 우리의 모든 일상에 스며들었다"며 "출품한 모든 작품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의 날은 기간 교통수단으로서의 철도의 의의를 높이고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따르면 본래 9월18일로 기념했으나, 일제 잔재라는 비판에 따라 철도국이 설립된 1894년 6월28일로 2018년에 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