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넷마블

4일 넷마블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 업데이트 3.0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종족 오크와 신규 서버 추가 등이 골자로 휴면 이용자들을 노린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란 전망이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2016년 12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해 약 반년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부동의 1위를 기록했다. 7월 현재도 서비스 시작 1년 반이 넘었지만 구글 매출 톱10을 유지하면서 넷마블의 대표 흥행작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이번 업데이트 3.0은 오크 종족이 추가되는 것이 핵심이다. 오크는 1레벨이 아닌 180레벨부터 플레이 가능하다.

오크는 방어력과 크리티컬 저항 능력치가 다른 종족보다 높다. 오크는 양손무기를 사용하는 레이더, 쌍수 근접 딜러 몽크, 힐러와 딜러가 섞인 샤먼 등으로 나뉜다.

오크는 서비스 이후 처음 추가되는 종족이자 기존 캐릭터와 다른 레벨 점핑과 색다른 전투 액션성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필드 보스 코마보르와 시공의 균열 전서버 매칭이 추가된다. 1강부터 20강까지 일반 강화와 안전 강화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개편했다.

신규 서버 아인하사드와 발라카스는 이날 오후 3시 오픈한다. 아인하사드는 모든 이용자가 오크를 제외한 1레벨 캐릭터부터 시작하는 신규 서버다. 발라카스는 기존 서버에서 레볼루션을 즐기고 있는 이용자들만이 이동할 수 있는 서버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