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투어 포스터. /자료제공=속초시

속초의 곳곳을 누비는 스탬프투어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꾀한다.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7~11월 속초의 주요 명소를 방문해 인증 스탬프를 모은 관광객에게 매달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속초시 스탬프투어(오감만족 속초여행)는 ‘먹방과 마주서다’, ‘바닷바람을 만지다’, ‘실향민 애환을 더듬다’, ‘심신을 힐링하다’, ‘전설찾아 사랑을 이루다’ 5가지 테마별 코스로 구성됐다.


이중 테마별  코스 명소 3곳을 인증한 뒤 선물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관광객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스탬프투어 앱을 설치, 속초의 테마별 명소를 방문하면 된다. 각 장소를 방문하면 스마트폰에 속초시의 캐릭터인 '해오미'가 방문 인증을 안내한다. 이 안내를 따라 스마트폰 화면을 누르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스탬프투어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또 스탬프 순번에 따라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해당 장소별 10번째, 20번째, 30번째 등 특정 순번에 따라 '빨간 발자국'을 얻게 되는데 인근 상점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주인공이 된다.

빨간 발자국 이벤트는 스탬프투어 해당 장소 인근의 상점만 참여할 수 있다. 희망 상점은 빨간 발자국 이벤트 신청 페이지에 신청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빨간 발자국 이벤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상점을 모집 중"이라며 지역 상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