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두

중국 바이두가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3일(현지시간) 바이두는 ‘바이두 크리에이트 2018’을 통해 심층학습 전용 프로세서 ‘쿤룬’을 발표했다.

쿤룬은 엣지컴퓨팅과 클라우드의 AI 모델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공개된 모델은 ▲쿤룬 818-300 ▲쿤룬 818-100 모델이다. 이중 쿤룬 818-300 모델은 AI학습에 사용되며 쿤룬 818-100모델은 데이터 추론에 사용된다는 게 바이두의 설명이다.


바이두는 2011년부터 FPGA 기반의 AI분야 개척에 몰두했으며 바이두는 이 프로세서를 자율주행 플랫폼에 이식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바이두는 현재 일본 소프트뱅크 자회사 SB드라이브와 일본 자율주행 버스시장 진출에 매진하고 있다. 양사는 올 연말 일본 현지에서 테스트에 나설계획이다. 이 자율주행 버스에틑 바이두의 자율주행 운영체제 아폴로가 탑재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