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쿠전자
쿠쿠전자는 올해 상반기 전기레인지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85%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쿠쿠전자는 지속적인 전기레인지 시장 확대에 따라 지난 6월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 레인지(CIHR-FL302FB)’를 새롭게 출시하는 등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이 제품은 국내 밥솥시장 1위인 쿠쿠의 탁월한 기술력이 그대로 적용된 한국형 전기레인지 제품이다. 인덕션 2구와 하이라이트 1구를 결합, 용기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요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가열 온도 편차가 심한 일반 전기레인지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가열 온도 편차를 줄인 ‘초고온 모드’도 탑재했다. 온도를 빠르게 끌어올려 조리시간을 줄이고 스테이크나 생선, 부침개 등 세밀한 불 조절이 필요한 요리들도 가열 온도 편차를 줄여 음식을 쉽고 빠르게 완성 시킬 수 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구이, 볶음, 부침요리 등을 속부터 골고루 잘 익도록 도와준다.


3개의 감지 센서인 ‘트리플 감지센서’를 통해 용기의 치우침이나 변형된 용기를 감지하는 기능을 강화, 음식이 타거나 덜 익는 걱정 없이 요리할 수 있도록 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차세대 주방가전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레인지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는 쿠쿠전자의 전기레인지를 찾는 소비자들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품 라인업 강화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며, 밥솥뿐 아니라 전기레인지 시장에서도 리딩 브랜드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