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인 동방신기(TVXQ)와 레드벨벳(Red Velvet) 우산을 단독 출시했다.
최근 아이돌 굿즈 시장이 연간 1,000억원 대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부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엑소 우산', '교통카드 시리즈' 등을 출시하며 다양한 아이돌 굿즈 상품들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 세븐일레븐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올해 1월 출시한 '레드벨벳 캐시비 교통카드'는 팬들 사이에서 퀄리티 높은 굿즈로 소문이 나며 품귀현상을 빚기도 했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편리하게 아이돌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세븐일레븐이 이번에 선보이는 '동반신기 3단 우산(18,000원)'은 정규 8집에 사용된 로고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블랙, 화이트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레드벨벳의 비닐우산(9,900원)'은 레드벨벳의 영문로고를 패턴으로 디자인 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SM 인기 아이돌을 활용한 문구용품과 안주 상품도 추가로 출시된다. 다이어리 꾸미기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마스킹테이프 '레드벨벳 와이드테이프(7,900원)와 안주 3종인 '동방신기 달콤고구마(3,500원)', '레드벨벳 리얼넛츠(1,900원)', '엑소 김스낵(3,000원) 도 함께 출시된다.


하수경 세븐일레븐 비식품팀 담당MD(상품기획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팬 뿐만 아니라 일반고객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다"라며 "앞으로도 팬들의 취향 저격할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추가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