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프랑스 우루과이 중계. /사진=피파 홈페이지 캡처

러시아 월드컵 8강전, 첫 스타트를 끊는 프랑스와 우루과이의 경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팀은 6일(한국시간) 밤 11시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4강 티켓을 놓고 8강전을 치른다.
FIFA랭킹 7위 프랑스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 조별리그 C조에서 페루, 덴마크, 호주 등 만만찮은 팀들을 상대로 2승1무 조 1위를 기록해 16강에 진출했다.

지난 대회 준우승팀 아르헨티나와 16강전에선 2골을 몰아넣은 신성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의 맹활약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이에 맞서는 FIFA랭킹 14위 우루과이는 조별리그 A조에서 개최국 러시아, 아프리카의 강호 이집트, 아시아의 사우디아라비아를 모두 무실점으로 격파하며 3승을 거뒀다. 16강에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이끄는 포르투갈을 2-1로 꺾고 8강에 안착했다.


한편 우루과이와 프랑스의 경기는 방송 3사 KBS 2TV, MBC, SBS가 오후 10시부터 우루과이 프랑스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인 가운데 이날 경기 중계로 대다수 예능프로그램이 결방한다.

KBS 2TV ‘거기가 어딘데??’, MBC ‘선을 넘는 녀석들’과 ‘나 혼자 산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이 결방한다. 다만 SBS ‘정글의 법칙’은 기존 편성보다 1시간 빠른 밤 9시에 편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