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6일(한국시간) 10명의 축구 전문가를 대상으로 8강전 예상 결과를 조사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날 밤 11시에 시작되는 우루과이와 프랑스의 대결에서 프랑스의 우세를 점쳤다.
10명 중 4명은 프랑스의 2-1승리(4명), 2-0 승리(3명), 1-0(1명), 3-1(1명)으로 예상했다. 유일하게 우루과이의 승리를 예상한 전문가는 우루과이의 2-1 승리를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오는 7일 오전 3시에 시작되는 브라질과 벨기에의 경기도 압도적으로 브라질의 승리를 예측했다.
10명 중 9명이 브라질의 승리를 예상했는데 유일하게 벨기에의 승리를 점친 전문가는 3-2 벨기에 승으로 내다봤다.
한편 다른 8강전 경기의 경우, 전문가들은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4강 진출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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