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서울시가 골목길 재생사업을 위해 총 12개의 사업지를 운영한다. 현행 2곳에서 자치구 공모를 통해 추가로 10곳을 더 늘린다는 방침이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골목길 재생사업지 10곳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 최소 200m 이상, 연장 1㎞ 안팎 폭 10m 이하의 골목길이 대상이다.

골목길 재생사업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지닌 골목길을 보전하고 경제 활성화, 안전 강화 등을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해 선정한 2곳은 용산구 후암동 두텁바위로40길과 성북구 성북동 선잠로2길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골목길 재생사업을 위해 보조금 지원 등의 규정 개정도 추진중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