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는 제55회 무역의날(12월5일) 포상 신청을 오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4주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무역의날 행사에서는 수출증대에 기여한 수출기업에 실적에 따라 100만달러부터 750억달러까지 40종의 수출의탑을 수여한다.
또한 수출증대에 기여한 무역업체 대표자와 임직원에게는 산업훈장(금, 은, 동, 철, 석탑)·산업포장 및 대통령, 국무총리, 산업부장관, 무역협회장 표창 등 총 10종의 유공자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출의탑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해당 수출의 탑 단위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업체에게 주어진다.
유공자 포상은 같은 기간에 100만달러 이상 수출한 무역업체 대표 및 임직원과 특수유공자가 대상이며, 훈·포장과 대통령·국무총리·산업통상자원부장관·무역협회장 표창 등 총 700여개의 유공자 포상이 수여된다.
주동필 광주전남본부장은 “지난 5월까지의 광주·전남 수출은 작년에 비해 8% 이상 늘어난 460억달러를 기록했다”면서 “올해 수출이 늘어난 수출기업들은 포상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빠짐없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청방법과 제출서류는 무역의날 포상사무국 홈페이지(http://award.kita.net)에 자세히 안내돼 있고, 신청서류는 광주전남지역본부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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