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탐 루엉 동굴에 고립된 소년들 가운데 2명이 추가로 구조돼 나왔다고 로이터가 3차 구출작전 개시 6시간이 지나서 현장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태국 당국은 10일 동굴 안에 남아있는 생존자 5명에 대한 마지막 구조작업을 개시했다.
이날 3차 구출작전은 가장 어린 11살의 소년 등 4명과 25세 코치 등 5명이 동굴에서 18일째 밤을 보낸 후인 오전 10시(이하 현지시간) 시작됐다.
앞서 오후 6시 9번째 소년이 나왔다고 CNN과 로이터가 보도했고 가디언이 확인했다. 또 10번째 소년이 나왔다면 안에는 3명만 남아있다.
1차 구출 작전이 펼쳐진 8일에 4명, 전날의 2차 때 4명이 차례로 구출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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