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실내 공기질 전문기업 힘펠과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환풍기 ‘IoT휴젠뜨’를 출시했다.
IoT환풍기는 LG유플러스 홈 IoT플랫폼에 환풍기를 연동한 제품으로 ▲환기 ▲온도 ▲제습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예를들어 욕실 내 악취가 발생하면 센서가 감지한 즉시 환풍기로 신호를 보내 환기를 시킬 수 있으며 장마철 습도 조절도 스스로 해결한다.
LG유플러스는 IoT환풍기가 ‘IoT앳홈’ 앱을 통해 집밖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욕실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곰팡이와 세균발생을 방지해 욕실 위생관리에 고민이 많은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
판매가는 39만6000원이며 LG유플러스 온라인샵과 전국 120여개 힘펠 대리점 및 직영 온라인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재원 LG유플러스 홈IoT상품담당 상무는 “IoT환풍기, 비데 등 IoT 기술을 접목한 욕실 제품을 활용해 스마트 욕실 환경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며 “욕실과 같은 공간 중심의 제품 구성을 통해 고객 생활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IoT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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