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광현은 자신을 똑 닮은 딸 박하온 양과 아내 손희승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박광현은 그동안 아내를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본인의 이름으로 살아야 하는데, 이름 대신 '박광현의 아내'로 불리는 걸 내가 원치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박광현은 "아내는 현재 대학에서 연기를 가르치고 있고 배우다. 연극 무대에만 서는 연극 배우"라고 아내를 소개하며 "지금은 육아에 집중하고 있지만, 곧 다시 연기를 할 생각이다"라고 아내 '손희승'의 삶을 적극 지지하고 있는 남편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손희승은 "우리 남편은 꿈이 아빠였다고 하더라. 가장 잘한 일이 하온이를 낳은 거라고 말할정도로 가족들에게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광현은 지난 2014년 연극배우인 손희승과 결혼, 2016년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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