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5번째 임시 증선위 임시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금융감독원만 출석한다.
앞서 증선위는 금감원 조치안에 대해 수정을 요구했지만 금감원은 이를 거부했다. 증선위는 금감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설립 시기인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상황을 전반적으로 살필 것을 요구했고 금감원은 기존 대로 2015년 이슈만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지난 9일 증선위의 수정요구에 대해 "원안고수가 저희 입장"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이날 증선위의 주요 논의점은 금감원이 수정요구를 받아들일지 에 대한 것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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