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안양씨엘포레자이’ 1순위 청약결과 총 493가구 모집에 1만2164명이 청약을 신청하며 평균 24.6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5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으며 이중 14개 주택형은 1순위 해당지역에서 마감됐다.
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84㎡A로 35가구 모집에 2228명이 몰리면서 평균 63.66대1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타입은 73㎡A로 46가구 모집에 2470명이 접수하면서 평균 53.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59㎡A도 51가구 모집에 1895명이 청약 통장을 사용하며 평균 37.1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일한 중대형 평면인 100㎡ 역시 16가구 모집에 425명이 청약 접수를 하며 평균 26.5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59㎡ 미만의 소형 주택형도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49㎡B는 15가구 모집에 439명이 접수해 평균 29.27대1을 기록했으며, 39㎡는 27가구 모집에 140명이 접수, 평균 5.19대1로 1순위 해당지역에서 청약이 끝났다.
한편 안양씨엘포레자이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계약자들의 부담을 낮췄으며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구에 속해 최초 계약 가능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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