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스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첫 타석에 오른 추신수는 볼넷으로 출루, 미국 메이저리그의 전설인 1923년 베이브 루스가 작성한 50경기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메이저리그 현역 선수 최다 출루 기록을 세운 추신수는 생애 첫 올스타전 출장을 앞둔 16일 볼티모어와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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