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이 직접 만든 음식을 맛본 언니는 “나보다 낫다”고 칭찬했고 형부 또한 “그런 것 같다”고 거들었다. 강경준은 결혼 5년차인 형님 부부에게 후회한 적 없는지 물었다. 장신영의 형부는 뜸을 들이며 “같이 살아주는 것만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해 듣는 이들의 웃음을 터뜨렸다.
강경준은 조카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장난감을 건넸고 이에 조카는 잠시 강경준의 품에 안겼다가 벗어났다. 이에 장·강 부부는 조카가 누굴 더 좋아하는지 시험해보기로 했고 강경준은 과자까지 동원했으나 지고 말았다.
장신영의 언니는 이 자리에서 매제 강경준에게 “처음 감동받은 게 뭐였느냐 하면 내가 ‘신영이랑 정안이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했더니 (강경준이) ‘이제 내 아들인데요 뭘’이라고 했다”며 ”신영이 힘들 때 옆에 있어줘서 고마웠다”고 말하고는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자 장신영의 형부는 강경준에게 “짐을 나눠 가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강경준은 “짐이라고 생각하면 짐인데 복이라고 생각하면 복이다”고 답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강경준에게 “리스펙”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강경준에게 “리스펙”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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