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회사생활 최종 승진 목표가 사장 인가요?’라는 질문에 5명 중 1명인 19.4%의 직장인이 ‘그렇다. 사장 승진을 희망한다’고 답했다. ‘최종 승진 목표가 사장’이라는 답변은 ▲20대(18.3%)보다 ▲30대(21.1%)에서 많았다.
그렇다면 신입사원들의 승진 목표는 어디까지 일까.
신입사원들의 회사생활 승진 목표를 조사한 결과 ‘과장/차장/부장급(관리자)’이 승진 목표라는 답변이 33.3%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팀장(24.5%)’이 3위는 ‘승진할 정도로 회사생활을 오래하고 싶지 않다(12.8%)’는 답변이 올랐다. ‘임원/사장’ 직위까지 승진하고 싶다는 답변은 12.0%의 응답률로 4위였다. 승진은 남들보다 ‘빨리(45.2%)’하거나 ‘비슷하게(42.3%)’하면 된다는 인식이 주를 이뤘다.
한편 업무량 및 재직기간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남들만큼’ 하는 정도로 충분하다는 답변이 많았다. 잡코리아가 어느 정도 일하고 싶은지 묻자 과반수인 56.0%가 ▲남들만큼 일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답한 것. ▲남들보다 많이 일하며 인정받고 싶다는 답변은 33.3%를, ▲남들보다 적게 일하고 싶다는 답변은 10.7%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어 회사생활을 얼마나 하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도 ▲남들만큼 다니는 것으로 충분하다(46.5%)는 답변이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신입사원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회사생활 기간은 평균 9.6년으로 조사됐다(*개방형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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