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풀무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국내 나또시장을 개척한 풀무원이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나또를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살아있는 실의 힘 ‘꼬마나또 김조림간장소스’와 ‘꼬마나또 버터간장소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살아있는 실의 힘 꼬마나또 2종은 어린이를 위한 제품으로 어린이 입맛에 맞는 김조림간장소스와 버터간장소스를 특별히 개발해 담았다. 김·간장·버터는 많은 어린이에게 친숙한 식재료로 나또를 처음 먹는 어린이도 특제소스와 함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두 특제 소스에는 어린이의 장 건강을 고려해 유산균을 더했다. 이 유산균은 세계김치연구소가 김치의 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유산균을 활용해 개발한 김치유산균으로 2016년 특허를 받은 바 있다.

꼬마나또는 한 패키지에 3개의 용기로 구성돼 있고 어린이의 1회 섭취량을 고려해 용기당 용량을 기존 성인 제품(45g) 대비 28g으로 줄였다. 꼬마나또 용기는 종이컵 모양과 유사해 어린이들이 한손에 잡기 쉽고 밥을 넣고 비벼 먹기에도 편하다.

또한 꼬마나또는 국내산 1등급 국산콩만 사용했으며 콩이 갖고 있는 단백질·비타민·미네랄 등 기본적인 영양을 그대로 담고 있다. 풀무원의 나또는 100g 당 단백질 함유량이 약 15g으로 100g을 섭취하면 소고기 76g, 달걀 2개 반과 같은 수준의 단백질을 얻을 수 있는 식물성 고단백 식품이다.


꼬마나또 한 패키지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약 1만㎎으로 성인 1일 권장섭취량 대비 약 40% 수준이다. 나토키나제는 패키지 당 3700FU 이상 들어있다.

허태선 풀무원식품 허태선 PM은 “어린이들이 나또를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간장·김·버터 등 친숙한 재료로 특제소스를 개발해 이번 신제품에 담았다”며 “어린이를 위한 꼬마나또를 필두로 기호와 연령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