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영자총협회(광주경총)는 20일 오전7시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회원 및 기관 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요조찬포럼 1400회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최상준 광주경총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낙후된 경제로 지역민의 삶이 어려울 때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작됐던 '금요조찬포럼'이 우리지역 노사민정의 교육과 소통의 장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성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광주시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새로운 광주를 향한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1400회 기념 특별강연에 나선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의 역사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의로운 일자리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광주는 현재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건설을 약속하고 시정 7대 정책(▲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시장 ▲소외와 차별이 없는 행복한 공동체 ▲사람과 돈과 기업이 모이는 광주 ▲4차 산업혁명의 중심도시 광주 ▲민주·인권·평화의 세계중심도시 ▲광주·전남이 함께 번영하는 상생의 길 ▲지방분권시대를 광주발전의 기회로 활용)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용섭 광주시장은 특별 강연 후 광주경총 회장단과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한 간담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