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증가와 함께 혼자서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실속 있는 식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식품업계는 찰떡궁합을 이루는 식품들을 한 컵에 담거나, 취향에 맞게 얼리거나 녹여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혼자 먹기에 적당한 양으로 음식을 남길 걱정 없이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 1인 가구는 물론 바쁜 직장인, 학생까지 폭넓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그래놀라를 더한 한끼 대용 컵 발효유 ‘그래놀라 플레인’과 ‘그래놀라 딸기’를 선보이고 있다. 상큼한 발효유에 고소한 건강식품 그래놀라를 담아 맛있게 즐기며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다. 

/ 푸르밀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신선한 원유를 활용해 유산균이 풍부한 발효유와 식이섬유를 함유한 그래놀라가 장 건강 관리와 변비 해소에 도움을 주고, 부드럽게 씹히는 그래놀라의 식감으로 포만감이 오래 지속돼 든든한 한끼 대용으로 좋다. 

패키지는 컵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직경이 넓은 빨대로 내용물을 편하게 마실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이마트24는 이프레소 커피와 스콘으로 구성된 모닝세트를 출시했다. 모닝세트는 소비자들이 바쁜 아침에 커피와 스콘을 한 손으로 들고 이동할 수 있도록 커피 뚜껑에 스콘을 넣은 형태로 만들어 휴대성을 높였다. 

세트에 들어간 트리플 치즈 스콘은 이마트24 자체 개발 제품으로 체다, 파마산, 롤치즈 함량이 높아 풍부한 치즈향을 느낄 수 있다.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DOLE(돌)의 ‘자몽메들리컵’은 달콤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자몽에 부드럽고 상큼한 복숭아와 파인애플을 담은 제품으로, 3가지 과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엄선한 3가지 과일을 설탕을 넣지 않은 100% 과즙주스에 넣어 과일과 주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며, 한 손에 잡히는 용기와 포크까지 동봉되어 있어 휴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동원F&B는 우유 아이스크림으로 얼려먹는 가공유 ‘덴마크 얼려먹으니 더 좋은 우유’ 3종을 출시했다. 초코, 바나나, 수박 맛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냉동실에 얼리면 영양만점의 우유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다. 얼리지 않고 냉장 상태 그대로 일반적인 우유로도 마실 수 있다. 국산 1등급 원유로 만들었으며, 색소를 넣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