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정비에 들어간 한울 4호기는 지난 20일부터 전력 생산을 시작했고 정비문제로 정지 중인 한빛 3호기와 한울 2호기는 전력 피크기간인 8월 2∼3주차 이전에 재가동할 계획이다.
또 한빛 1호기와 한울 1호기의 계획예방정비 착수시기를 당초 예정했던 8월18일과 29일에서 전력 피크기간 이후로 조정해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정비기간 조정 등으로 전력 피크기간 내 총 5개호기, 500만kW의 추가 전력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라며 “폭증하는 전력수요에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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