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손실이 두렵다고 은행 예·적금에만 돈을 맡기기에는 그것도 만족스럽지 못하기는 마찬가지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저금리 예·적금에 돈을 넣어두는 것은 오히려 손실처럼 느껴진다. 주식이나 가상화폐 등에 직접 투자하는 이들이 늘었지만 소위 '코인폐인'(하루종일 가상화폐 시세만 보고 거래하는 사람)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사회적 문제를 야기했고 성과 역시 극과 극을 오가며 많은 사람을 힘들게 했다.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 효과
펀드는 주식이나 가상화폐에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 원금 손실 가능성을 줄이면서 은행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한 투자상품이다. 은행, 증권사 등 금융기관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국내외 전문가들이 운용하는 국내 및 해외의 다양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물론 손실이 발생할 수 있지만 직접투자와 비교하면 훨씬 낮은 변동성으로 수익을 추구할 수 있고 본인의 성향과 니즈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도 있다. 다양한 장점을 가진 재테크 상품인 것이다.
우선 펀드는 전문가에 의한 간접 투자상품이다. 개인이 주식시장에서 기관·외국인들을 이기며 성과를 내는 것은 쉽지 않다. 개인투자자가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펀드는 가장 간편하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펀드는 적은 돈으로 다양한 종목에 분산투자할 수 있다. 10만원으로 주식을 직접 사서 분산투자를 하려면 쉽지 않다. 액면분할로 가격이 내려간 삼성전자를 사더라도 10만원으로는 2주밖에 살 수 없다. 하지만 10만원으로 주식형 펀드를 매수하면 적게는 수십 종목에서 수백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내 대표적인 주식형펀드인 신영밸류고배당 주식형 펀드는 141개 종목에 분산투자하고 있다. 10만원을 투자해도 141개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글로벌 선진국에 투자하는 삼성글로벌선진국 주식형 펀드는 총 2800여 선진국 주식에 분산투자하고 있다.
펀드에 가입하면 다양한 투자기회도 얻을 수 있다. 펀드는 국내 주식형·해외 주식형·채권·부동산·원자재·공모주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지역별·자산별·전략별·스타일별로도 선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주식시장이 좋지 않을 경우 해외시장에 투자할 수 있고 부동산이나 채권펀드 등 다른 자산을 선택할 수도 있다. 투자성향과 기대수익에 따라 주식형·주식혼합형·채권혼합형 등 위험자산 투자비중을 적절히 조절할 수도 있다.
펀드는 주식이나 가상화폐에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 원금 손실 가능성을 줄이면서 은행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한 투자상품이다. 은행, 증권사 등 금융기관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국내외 전문가들이 운용하는 국내 및 해외의 다양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물론 손실이 발생할 수 있지만 직접투자와 비교하면 훨씬 낮은 변동성으로 수익을 추구할 수 있고 본인의 성향과 니즈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도 있다. 다양한 장점을 가진 재테크 상품인 것이다.
우선 펀드는 전문가에 의한 간접 투자상품이다. 개인이 주식시장에서 기관·외국인들을 이기며 성과를 내는 것은 쉽지 않다. 개인투자자가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펀드는 가장 간편하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펀드는 적은 돈으로 다양한 종목에 분산투자할 수 있다. 10만원으로 주식을 직접 사서 분산투자를 하려면 쉽지 않다. 액면분할로 가격이 내려간 삼성전자를 사더라도 10만원으로는 2주밖에 살 수 없다. 하지만 10만원으로 주식형 펀드를 매수하면 적게는 수십 종목에서 수백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내 대표적인 주식형펀드인 신영밸류고배당 주식형 펀드는 141개 종목에 분산투자하고 있다. 10만원을 투자해도 141개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글로벌 선진국에 투자하는 삼성글로벌선진국 주식형 펀드는 총 2800여 선진국 주식에 분산투자하고 있다.
펀드에 가입하면 다양한 투자기회도 얻을 수 있다. 펀드는 국내 주식형·해외 주식형·채권·부동산·원자재·공모주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지역별·자산별·전략별·스타일별로도 선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주식시장이 좋지 않을 경우 해외시장에 투자할 수 있고 부동산이나 채권펀드 등 다른 자산을 선택할 수도 있다. 투자성향과 기대수익에 따라 주식형·주식혼합형·채권혼합형 등 위험자산 투자비중을 적절히 조절할 수도 있다.
◆리스크 관리로 수익률 높여야
이처럼 펀드는 다양한 장점을 자녔지만 손실 가능성이라는 치명적인 약점도 가지고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 어렵게 모은 돈이 투자 실패로 손실나는 것은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일일 것이다. 반면 최고의 전문가들도 투자 실패를 하지만 그들은 한번의 실패로 무너지지 않는다. 철저하게 리스크 관리를 하기 때문이다.
리스크를 관리하는 대상으로 여길 때 우리는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리스크 관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난 항상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는 점이다. 투자 실패는 ‘나의 강한 확신과 욕심’에서 비롯된다.
모두가 수익률이 높으면서 안전한 투자상품을 찾지만 수익률이 높은 투자상품은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다. 많은 사람이 실패했던 펀드는 높은 기대수익률과 높은 위험을 가진 상품이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높은 성과’만을 쳐다보려 했지 ‘높은 위험’은 보지 않으려 했고 결국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대부분 이런 위험을 피하는 정답을 알고 있다. 기대수익률이 다소 낮더라도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를 가진 상품에 목돈을 투자하고 높은 기대수익률과 높은 리스크를 가진 상품에는 분산투자로 자산의 일부를 투자해야 한다. 그리고 ‘난 항상 틀릴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최대한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해 리스크를 낮춰야 한다.
모두가 아는 이 방법을 실천하려면 최적의 투자상품인 펀드에 가입하라. 기대수익률이 다소 낮더라도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를 가진 다양한 펀드가 있다. 이를테면 재간접 헤지펀드, 롱숏펀드, 공모주펀드, 공모주하이일드 펀드, 채권혼합형 펀드, 채권형 펀드 등이다. 어떤 상품이 최적의 선택일지 판단이 서지 않으면 같은 금액으로 분산 투자하면 된다. 성과 추이를 지켜보며 비중 조절만 하면 된다.
더불어 국내외 주식형펀드, 원자재펀드, 농산물펀드 등 높은 기대수익률과 높은 리스크를 가진 다양한 펀드도 있다. 이 중 국내외 주식형 펀드는 지역별, 투자 스타일별, 전략별로 매우 다양한 펀드로 분산투자할 수도 있다. 펀드를 매월 같은 날 투자하도록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투자시점을 분산해 위험을 줄이는 코스트 에버리징(Cost Averaging)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펀드는 재테크를 위해, 자산관리를 위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해 너무나도 유용한 투자상품이다. 다양한 투자 지역, 자산, 스타일, 전략 등을 갖춘 상품이 있고 개개인의 니즈와 성향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전문가에 의한 효과적인 운용을 기대할 수 있다.
펀드의 ‘손실 가능성’이라는 리스크에 겁먹어 외면하지 말고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펀드에 투자한다면 우리의 재테크와 삶이 윤택해질 것이다.
☞ 본 기사는 <머니S> 제551호(2018년 8월1~7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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