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마감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8원 오른 1135.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2원 오른 1134.6원으로 시작해 등락을 보이다가 상승폭이 다소 늘어난 1135.2원에 마감했다.


김현진 NH선물 애널리스트는 “2분기 GDP 발표를 앞두고 지속되는 미국 경기에 대한 낙관은 중앙은행간 통화정책 차별화로 이어지며 환율 상승재료로 소화된다”며 “역외 위안화 약세 환경이 지속되며 역외 투자자의 롱심리가 유지되고 있는 점도 환율 상승에 우호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