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제로 결제 서비스' 도입을 위한 결제플랫폼 업무협약 체결식이 25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서울시와 인천, 경남 등 지자체 5곳과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추진한 이번 업무협약에는 네이버와 카카오 페이 등 5대 민간 결제시스템 업체, 신한은행, KB국민은행 KEB 하나은행 등 11곳이 참여했다.  
'제로 결제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통한 가맹점과 소비자 사이 직접 결제 방식으로 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간편 결제시스템이다. 서울시 도입을 시작으로 오는 2020년까지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