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랩스 관계자는 “국내 데이팅 앱이 해외에 진출한 사례는 있지만, 해외서 유의미한 실적을 낸 적은 없다”라며 “유료 마케팅 없이 입소문 만으로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현지 맞춤 마케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타랩스는 지난 5월 너랑나랑을 ㈜엔드리스드림으로부터 사업 양수했다. 너랑나랑은 지난해 매출 28억 원, 영업이익 7억8000만 원을 기록했고, 최근 2년간 평균 영업이익률은 34%라는 업체 측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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