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는 주식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액면분할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NAVER는 10월8일부터 11일까지 3영업일 동안 매매거래 정지된다. 이후 NAVER의 발행주식수는 3296만2679주에서 1억6481만3395주로 늘어난다. 늘어난 주식수로 인한 시가총액 변화는 없지만 주가는 현재 75만원에서 15만원 수준으로 감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