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재키 캐릭터. /사진=아크베어즈
넵튠의 자회사 아크베어즈가 배틀로얄게임 '블랙서바이벌'로 일본시장을 공략한다.
26일 아크베어즈는 일본 DMM GAMES와 블랙서바이벌의 PC버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랙서바이벌은 10명의 유저가 최후의 1인 자리를 놓고 벌이는 배틀로얄게임이다. 획득한 재료로 장비와 식량을 제작하고 다른 유저와 전투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게임은 섬 안에서 펼쳐진다. 병원, 숲, 모래사장 등 22개 지역으로 나뉘며 100종의 재료와 600개의 무기 및 도구를 제작 가능하다. 36종의 개성있는 캐릭터도 존재한다.

DMM GAMES는 2천만명 이상의 회원 수를 보유한 일본 내 최대 게임 플랫폼을 운영중이다. 다양한 국내 타이틀이 DMM GAMES에서 서비스를 진행했다.

아크베어즈 관계자는 "DMM GAMES 플랫폼 론칭으로 많은 유저들이 함께 블랙서바이벌을 플레이할 것"이라며 "전략과 실력으로 승부하는 게임성이 일본시장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