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5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에 올랐다. /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전국 토목건축공사 시공능력평가 순위에서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5만9000여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과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평가한 ‘2018년 시공능력 평가결과’ 삼성물산이 토목건축공사 시공평가에 17조3719억원을 기록해 5년째 1위를 기록했다.

2위~10위는 ▲현대건설 13조675억원 ▲대림산업 9조3720억원 ▲대우건설 9조1601억원 ▲GS건설 7조9259억원 ▲현대엔지니어링 7조4432억원 ▲포스코건설 6조9633억원 ▲롯데건설 5조5305억원 ▲SK건설 3조9578억원 ▲HDC현대산업개발 3조4280억원 순이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토건 분야는 삼성물산이 8조1895억원, 대림산업이 7조6444억원, 대우건설이 7조3602억원을 기록했다.

토목 분야는 삼성물산이 2조2229억원, 현대건설이 2조624억원, 대우건설이 1조8548억원으로 집계됐다.

건축 분야에서는 대림산업 6조1375억원, 삼성물산 5조9666억원, GS건설 5조7226억원 순이고 산업·환경설비 분야는 삼성엔지니어링 3조9049억원, GS건설 3조646억원, 현대엔지니어링 2조8982억원을 기록했다.


조경 분야는 반도건설 1349억원, 제일건설 1278억원, 호반건설 779억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시공능력평가 건설업체는 총 5만9252개로 전체 건설업체(6만7436개사)의 8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