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마감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원 내린 1119.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8원 내린 1118.5원으로 시작해 소폭의 등락을 보이다가 낙폭이 줄어든 1119.3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유럽연합(EU) 무역합의로 무역분쟁 우려가 잦아들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며 “역외시장에서 위안환율도 하락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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