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가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과 함께 '제5회 스마일게이트-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문화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콘텐츠 공모전은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최신 IT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에 소개하고 싶은 내 나라 젊은 세대의 디지털 트렌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나라에서 유행하는 커뮤니티, 스타트업의 성공 및 실패 사례, 한국에 소개하고 싶은 UGC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팀의 우수 아이디어 발표가 진행됐다. 현장 심사를 통해 금상, 은상, 동상을 시상했다. 심사 기준은 참신성, 구체성, 한국어 유창성으로 구분됐다.

금상은 '9분안에 수능 점수 5점 올리기, 인터넷 강의앱 Lexue'를 발표한 중국 출신 최림 학생에게 돌아갔다.

은상의 경우 호주 출신 마틴 리 학생의 '무료 그래픽 디자인 플랫폼 Canva'가 차지했고 동상은 러시아 안리사 차틀로바와 마리아 브르코바 학생의 '러시아 인기 인터넷커뮤니티 피카부'가 선정됐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앞으로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문화콘텐츠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라며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제공하는 콘텐츠로 일반 시장조사에서 얻지 못하는 최신 IT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습득하고 더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