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지난 28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 시장 일대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임직원 및 관악구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주거취약가구 4곳을 찾아 도배지 및 장판 교환, 싱크대와 화장실 보수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관악구 삼성동 시장(구 신림6동 시장) 일대는 무허가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몇년 전 많은 집들이 큰 침수 피해를 입었으나 무허가 건물로 정부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원 대상이 되지 않아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날 DB손보 임직원과 관악구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노후화된 장판과 벽지, 타일들을 교체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또한 임직원들은 여름 이불세트와 라면, DIY 가구 등을 함께 전달했다.

DB손보는 사내 ‘프로미봉사단’을 통해 ‘연탄배달’, ‘약속상자만들기’, ‘어울림캠프’ 등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서울 노원구 공연초등학교를 방문해 교내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도 수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