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기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최고매출 순위.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일본에서 출시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KOF) 올스타'가 양대 앱마켓 최고매출 톱10에 진입했다.
31일 앱 마켓 분석 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KOF 올스타는 이날 기준 일본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각각 매출 7위를 기록했다.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무료 앱 인기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고 출시 3일만에 이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KOF 올스타. /사진=넷마블
KOF 올스타는 일본 3대 액션 게임 중 하나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RPG다. 시리즈 첫 타이틀 KOF 94부터 KOF XIV에 이르는 모든 캐릭터가 등장하며 원작의 필살기와 콤보플레이를 구현해 완성도를 높였다.

파이터 강화와 진화, 스킬 해방, 배틀카드 장착 등 다양한 콘텐츠가 탑재돼 원작을 즐겼던 마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7개 던전과 퀘스트로 색다른 재미도 추구한다.

KOF 올스타는 넷마블이 올해 일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한 핵심 타이틀이다. 넷마블은 일본시장에 이어 연내 한국 등 아시아권 국가에 KOF 올스타를 출시할 계획이다.

백영훈 넷마블 일본법인 공동대표는 "KOF 올스타는 강렬한 액션과 타격감으로 현지에서 많은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며 "우수한 게임성과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KOF의 IP가 결합해 훌륭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