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매매가격 하락률은 지난 5월 -0.11%, 6월 -0.24%, 7월 -0.22%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위례신도시는 송파구 장지동·거여동과 성남시 창곡동, 하남시 학암동 일대에 4만4786가구로 조성돼 서울 마지막 신도시로서 주목받았다. 그러나 헬리오시티는 도심 입지라 가격이 더 높아도 위례신도시를 대체할 주거지로 선택받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위례신도시는 아직까지 전셋값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라 전세수요 이탈은 예상하기 힘들다. 헬리오시티와는 억대 이상 차이가 난다. 위례롯데캐슬 전용면적 84㎡ 전세시세는 4억원 후반대, 헬리오시티는 6억원 이상이다.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같은 가격으로는 위례가 헬리오시티보다 더 넓은 면적을 구할 수 있는데 자녀 있는 가구일수록 신도시의 장점이 더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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