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내 마곡엠밸리 12단지와 14단지 85㎡도 지난달 10억원을 넘었다. 마곡동 전체 아파트값은 올 들어 11% 이상 상승해 3.3㎡당 2515만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3.3㎡당 7.51% 올랐다.
마곡지구는 LG그룹 사이언스파크 조성, 의료관광특구 지정, 서울식물원 건립 등 개발호재가 많아 집값상승 동력이 되고 있다. 오는 9월 인천공항철도 마곡나루역도 개통한다.
마곡지구가 있는 강서구 전체 집값도 영향을 받아 KB부동산 조사 결과 강서구 아파트값은 3.3㎡당 1851만원으로 올 초 대비 7.06% 뛰었다.
부동산시장 관계자는 "LG 계열사 입주에 따라 배후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점도 호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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