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김연지는 지난 4월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유상무는 코엔스타즈 측을 통해 “몸이 다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하는 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고, 그렇다고 완치될 때까지 마냥 기다리게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 늘 미안했다”고 결혼을 결정한 계기를 밝혔다.
또한 유상무는 “오히려 예비신부는 함께 살면 옆에서 챙길 수 있어 회복도 빠를 거고,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 거라며 나를 격려해줬다. 예비신부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유상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연인 김연지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 친지,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14년 디지털 싱글 작업을 계기로 처음 인연을 맺게 된 유상무와 김연지는 지난해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유상무는 지난해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현재 항암 치료를 하며 건강 회복에 힘쓰고 있다. 김연지는 유상무의 디지털 싱글 '녹아버린 사랑' 등을 공동 작곡·작사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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