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단은 KT&G 대학생 봉사단 상상발룬티어(Volunteer) 42명과 인도네시아 대학생 12명, 임직원 11명 등 총 65명으로 구성돼 인도네시아 찌까랑(Cikarang)의 저소득층 밀집 지역인 아스리(Asri)마을에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 봉사활동과 학교 교육봉사를 진행한다.
아스리마을은 공공시설이 전무한 곳으로 봉사단은 이곳에 공공도서관과 회의실로 구성된 주민공공센터와 배드민턴장과 농구장을 포함한 체육시설을 신축한다. 또한 공립초등학교에서 예체능·언어교육 등으로 구성된 교육봉사와 함께 낙후시설 보수공사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아스리마을의 교육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미래를 책임질 인재양성과 경제적 자립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해외봉사단 파견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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