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에 매출 58조4800억원, 영업이익 14조8700억원, 영업이익률 25.4%를 각각 기록했다.
같은 기간 애플은 매출 532억6500만달러, 영업이익 126억달러, 영업이익률 23.7%를 기록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영업이익률에서 애플을 1.7%포인트 앞서며 세계 1위에 올라섰다. 삼성전자가 애플의 영업이익률을 앞선 것은 이번이 처임이다.
3분기에도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면서 리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권사들 예상하는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률은 26%이다. 애플은 25% 정도의 영업이익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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