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vs the World. /사진=블리자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대회 'GSL vs the World'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회는 이날부터 5일까지 약 4일간 진행된다. GSL vs the World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8명의 선수가 GSL팀을 이뤄 해외팀과 대결하는 대회다. 해외팀은 북미, 남미, 유럽,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활동하는 선수로 구성됐다.

개막일은 'Maru' 조성주와 'soO' 어윤수의 대결을 시작으로 총 4경기를 치른다. 8강과 4강은 오는 4일 진행되며 대망의 결승전은 5일 열린다. 블리자드는 선수들을 'Maru'팀과 'Serral' 팀으로 나눠 진행하는 8대8 팀전도 진행한다.

한편 16강부터 4강 경기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