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고지 위령비를 찾은 휴전선 155마일 횡단대원들. /사진=박정웅 기자
상승각에서 바라본 해발고도 395m의 백마고지. /사진=박정웅 기자

'휴전선 155마일 횡단'에 참가한 155명의 청소년들이 2일 폭염 속에 강원 철원군 백마고지 위령비를 찾았다. 백마고지 위령비는 치열했던 백마고지전투와 약 2만명의 전투 희생자(국군 3146명, 중공군 1만4389명)를 추념하기 위해 건립됐다. 위령비 뒤편엔 백마고지를 조망하는 상승각(종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