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본격적인 휴가 시즌에도 불구하고 야외로 나가기 힘든 찜통 더위를 피해 시원한 쇼핑몰에서 여가를 즐기는 ‘몰캉스’족, 집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홈캉스’족, 베란다에서 작은 물놀이를 즐기는 ‘베터파크’ 등 저마다 다양한 형태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가 ‘키캉스(키자니아+바캉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시원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교육효과를 찾고자 하는 가족단위 고객이 급증했다는 설명이다.
키자니아는 이러한 인기 현상에 대해 ▲폭염과 자외선으로부터 시원하고 안전한 실내 테마파크 ▲한국표준협회로부터 공식 인증 받은 깨끗한 공기질 ▲쇼핑과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지리적 이점(서울 잠실, 부산 해운대)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송영진 키자니아 서울 OP본부장은 “즐거움뿐 아니라 160여 가지 다양한 직업을 몸으로 체험하는 교육 효과도 누릴 수 있는 것이 키자니아의 강점”이라며 “키자니아는 많은 인파가 몰리더라도 입장 인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에 쾌적한 체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연중무휴로 운영하기에 극성수기가 아니더라도 8월 중 언제든지 방문해 어린 자녀들에게 직업체험의 소중한 기회를 선물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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