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진행된 SWC 2018 동남아시아 예선은 태국·베트남·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에서 참가한 선수들의 경쟁이 이어졌다.
약 3시간의 치열한 승부 끝에 지난 대회 방콕지역 본선 우승자였던 태국의 '투러브(o2loveo)'가 베트남 대표 '스피릿문(PT.SpiritMoon)'을 3대1로 꺾고 1위에 올랐다. 투러브는 동남아지역 대표로 선발됐다.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기타 예선은 호주 대표 '딜리전트(Diligent)'가 우승을 차지했다. 기타 지역 예선은 아시아퍼시픽컵에 속한 지역 중 한국·일본·중국·대만/홍콩·동남아를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및 중앙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투러브와 딜리전트는 오는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퍼시픽컵에 참가해 각 지역 대표 선수들과 월드결선 진출권을 다툰다.
한편 SWC 2018은 아메리카컵, 유럽컵, 아시아퍼시픽컵 등 3개의 지역컵으로 나눠 진행된다. 지역 예선에서 선발된 대표 선수들은 본선을 거쳐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결선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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