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삼성물산·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이 컨소시엄을 맺고 부산 동래구 온천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가 이달 말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7일 양사에 따르면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는 지하 4층~최고 지상 35층, 32개동 총 3853세대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현재 부산 내 공급된 모든 아파트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2485가구며 전용면적 기준 59~114㎡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됐다.

동래구 최초로 적용되는 단지 내 수영장을 비롯해 게스트룸 등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대거 도입된다.


이밖에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가 들어서는 동래구 온천2구역은 부산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원도심으로서 인근에 교육·교통·문화·상권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어 시장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