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언론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협업 본능이 타고난 '미드필더'로 평가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영국의 잡지 '모노클'은 최근 러시아월드컵의 열기에 이어 베스트11 세계 시장을 포지션 별로 선정했다.
모노클은 8월호 기사에서 11명의 시장을 선정한 기준으로 "시장으로서의직무를 진지하게 수행하고 있지만, 자기 스스로를 높이지 않는다"며 "품위를 잃지 않는 최고의 시장들을 선정했다"고 언급했다.
또 "박 시장은 협업의 본능을 타고 났고, '시민이 시장이다'는 슬로건으로 3선에 당선됐다"고 소개했다.
한편 2007년 창간한 '모노클'은 세계 주요 공항에서 판매하는 비즈니스리더를 위한 오프라인 라이프스타일 잡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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