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드론 전문 업체 패롯(Parrot)은 고화질 촬영 기능과 휴대성을 강화한 320g의 초소형 4K HDR 드론 아나피(ANAFI)를 출시한다. 국내판매는 공식 수입원인 피씨디렉트와 헬셀이 맡는다.
‘아나피’는 초소형 접이식 드론으로 2100만 화소(소니 21MP COMS센서)의 사진촬영이 가능하며 4K HDR 비디오, 3축 하이브리드 짐벌로 상하 90도, 총 180도로 카메라 앵글을 움직여 어디에서나 쉽고 간편하게 최고의 영상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탄소섬유로 제작된 외형은 강한 내구성과 가벼움을 보장하며 드론의 팔과 프로펠러가 모두 접힌 크기는 247×67×65mm, 모두 펼친 크기는 175×240×65mm다. 아울러 전용 조종기인 ‘스카이컨트롤러3’도 접이식으로 출시된다.
비행시간은 25분쯤이며 USC-C 타입 충전으로 기존보다 최대 70% 빠른 충전속도를 자랑한다. 또 최대풍속 50km/h의 바람에도 최고시속 55km로 비행할 수 있다.
‘아나피’는 10일부터 패롯 온라인 공식 쇼핑몰과 비롯해 헬셀 및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컨트롤러를 포함한 가격은 7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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