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생산·고용은 감소한 반면 소비·수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최근 광주전남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중 광주 제조업 생산은 ▲고무·플라스틱(-25.2%) ▲기타기계·장비(-8.5%) 등을 중심으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5.6% 감소했다.

제조업 출하는 전년동월대비 4.3% 감소했으며, 재고는 11.2% 증가했다. 취업자수는 ▲제조업(-7만1000명) ▲농림어업(-3만800명)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9000명 감소했다.

전남지역 6월 제조업 생산은 ▲기타운송장비(-34.6%) ▲금속가공(-26.3%) 등을 중심으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5.2% 감소했다.

제조업 출하는 전년대비 7.7% 감소했고, 재고는 9.3% 증가했다. 취업자수도 ▲제조업(-3만7000명) ▲농림어업(-2만3000명) 등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4만3000명 감소했다.

건축착공면적은 전년대비 14.8% 증가한 반면 건축허가면적은 16.9% 감소했다. 


같은 달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대비 1.1% 증가했으며, 수출도 석유제품(63.5%), 화학공어제품(14.4%) 등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16.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