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주인공 우서리(배우 신혜선)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우서리는 유망한 바이올린 천재이던 열일곱살에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채로 13년의 세월을 보낸 역할을 맡았다.


신혜선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서 실감나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웃고 울렸다. 눈을 떠보니 서른살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혼란스러움과 재능을 빼앗긴 상실감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포현했다.

또 달라진 세상에 적응하려고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귀여운 실수를 코믹하게 그려내 웃음을 더한다.
/사진=머니투데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신혜선 연기 진짜 잘하는 듯. 너무 사랑스럽다', '신혜선 진짜 10대 같아요', '진심 연기 잘함. 예전부터 봤었는데 캐릭터가 겹치는 느낌이 하나도 없음', '굳이 예쁜 표정 안 지어도 예쁘고 환하게 웃지 않아도 밝고 명랑함. 신혜선 최고!'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