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매장 내에서 휴대폰만으로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테이블 오더’ 서비스를 시작했다.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는 NFC 기능을 켜고 KFC 매장 내 테이블에 부착된 테이블 오더 스티커 위에 휴대폰을 올려놓으면 된다. 바로 화면에 뜨는 주문 페이지에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결제하면 주문이 완료된다. 아이폰 이용자는 테이블 오더 스티커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이용하면 된다.

/ KFC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KFC의 테이블 오더 서비스는 매장 내에서 휴대폰으로 주문이 가능한 ‘모바일 키오스크’라고 볼 수 있다. 사람이 많아 키오스크나 포스에 줄이 길 때 기다리지 않고 자리에 앉아서 바로 주문이 가능해 매우 편리하다. 매장이 붐빌 때도 미리 자리를 잡은 뒤 자리에서 주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테이블 오더로 주문한 후에는 주문 접수나 제품 준비, 주문 취소 시마다 알림톡이 전송되어 고객이 자신의 주문 처리 상황을 바로 알 수 있다.


KFC의 테이블 오더 서비스는징거벨 서비스가 되는 143개 매장과 코엑스몰 매장까지 총 144개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