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상홈페이지
온라인 경제전략게임 '거상'이 윈도XP 기술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13일 거상을 서비스하는 에이케이인터렉티브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윈도XP 중단을 알리는 팝업을 게재했다.

에이케이인터렉티브는 다음달 30일 패치로 윈도XP 게임서비스 이용을 보장받지 못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부터 거상 클라이언트를 실행하려면 윈도XP보다 상위 버전의 운영체제(OS)를 사용해야 한다. 윈도XP 사용자들은 게임에 접속할 수 없다.

거상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장사로 이윤을 남기고 실시간전략 형태의 전투를 즐기는 온라인게임이다. 조이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감마니아코리아가 운영했던 거상은 2008년 에이케이인터렉티브가 인수해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에이케이인터랙티브 관계자는 "윈도XP가 최신 개발 및 실행환경에 적합하지 않고 보안에 취약해 서비스 지원을 중단키로 했다"며 "유저분들의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상에 대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