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계주공8단지를 재건축하는 '노원 꿈에그린'의 공급면적 평균분양가가 1800만원을 넘었다. 노원구에서 역대 가장 높은 분양가다.

1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상계주공8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보증 조건으로 3.3㎡당 일반분양가 1815만원을 승인받았다.


앞서 노원구 최고분양가는 지난해 7월 분양한 '상계역 센트럴푸르지오'로 3.3㎡당 평균 1655만원이었다.

아파트 모델하우스는 오는 17일 문을 연다. 노원 꿈에그린은 1062가구 규모 단지로 일반분양은 92가구다. 서울지하철 4·7호선 더블역세권이며 인근에 복합문화공간과 창업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노원 꿈에그린 투시도. /사진제공=한화건설